우와,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이야!

오늘 오후 열 두시에 사랑니를 뽑았다.

약 오후 열 두시 반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쉴로 꾀멘 부위에 꺼즈를 넣은채로 이를 꽉 깨물고 있었다. 한 분, 한 초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이걸 참아낸 내가 자랑스럽다.

내 노력이 통하였는지 치과에서 들은대로 출혈이 멈추었다. 이제 물을 마셔도 피 맛이 나지 않는다. 아직 침을 삼키거나 할 때 혀가 닿아 조금 아프지만 처음과 비교할 때 정말 나아졌다. 밥을 먹고 난 뒤 먹은 약이 큰 효과를 미친것 같다.

정확히 다음 주 그 시간에 꾀멘 실을 뽑으러 간다. 이번주에 있는 생일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2008/07/08 23:45 2008/07/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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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나캉 2008/07/11 00:14 # M/D Reply Permalink

    안습

    1. 현인 2008/07/11 00:15 # M/D Permalink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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