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아홉시에서 열시 사이에, 너무나도 심심했던 승민이와 나는 끌끝내 밤을 새며 놀기로 하고 미아역에서 만났다. 우리가 거친 곳은 다음과 같다.
- 4호선 미아
- 4호선 미아삼거리
- 미아 CGV
- 지하 PC방
- 미아 CGV
- 지하 PC방
- 맥도날드
우리가 즐긴 것은 다음과 같다.
- 헉슬리
- 강철중: 공공의 적 1-1
- 디아블로 2 - 파괴의 군주
- 맥머핀
처음에 미아역에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미아삼거리가 극장과 더 가까웠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12시 10분 것을 보기위해 표만 산 뒤 놀기위해 지하 PC방으로 갔다. 내가 느낀것은 다음과 같다.
- 모든 PC의 바탕화면이 디아블로 3이면서 디아블로 2가 없는 기이한 경우를 맛보았다.
- 헉슬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하는게 제맛이다.
-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정말 재밌다.
- 내가 키우던 프렌지 바바리안의 허무함을 알고 햄머 팔라딘을 키우기 시작했다.
- 그 아침에 필요한 사람 데려다 퀘스트 수행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 난 말하는 걸로 먹고 살아야 겠다.
- 맥도날드 맥머핀은 맛있다. 그리고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