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는 일을 미뤘다

세시에 예약하고 마음 먹은데로 사랑니를 뽑으러 갔더니 나 같은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다음주 화요일 오후 열두시로 예약하고 왔다.

오른쪽 아래의 사랑니를 뽑는 수술인데, 이가 지표면과 수직으로 나있기 때문에 그대로 뽑는 것은 불가능하고, 마취를 한 뒤 뼈를 절개하고 사랑니도 세개 정도로 나누어 떼어내야 한다고 한다.

······.

조금 떨린다.

2008/07/04 20:00 2008/07/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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