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새며 영화와 게임을 했다

월요일 밤 아홉시에서 열시 사이에, 너무나도 심심했던 승민이와 나는 끌끝내 밤을 새며 놀기로 하고 미아역에서 만났다. 우리가 거친 곳은 다음과 같다.

  1. 4호선 미아
  2. 4호선 미아삼거리
  3. 미아 CGV
  4. 지하 PC방
  5. 미아 CGV
  6. 지하 PC방
  7. 맥도날드

우리가 즐긴 것은 다음과 같다.

  1. 헉슬리
  2. 강철중: 공공의 적 1-1
  3. 디아블로 2 - 파괴의 군주
  4. 맥머핀

처음에 미아역에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미아삼거리가 극장과 더 가까웠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12시 10분 것을 보기위해 표만 산 뒤 놀기위해 지하 PC방으로 갔다. 내가 느낀것은 다음과 같다.

  • 모든 PC의 바탕화면이 디아블로 3이면서 디아블로 2가 없는 기이한 경우를 맛보았다.
  • 헉슬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하는게 제맛이다.
  •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정말 재밌다.
  • 내가 키우던 프렌지 바바리안의 허무함을 알고 햄머 팔라딘을 키우기 시작했다.
  • 그 아침에 필요한 사람 데려다 퀘스트 수행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 난 말하는 걸로 먹고 살아야 겠다.
  • 맥도날드 맥머핀은 맛있다. 그리고 비싸다.
2008/07/15 12:14 2008/07/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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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캉 2008/07/15 15:23 # M/D Reply Permalink

    계속 매트릭스모드였잖아 ㅋㅋ
    렙 40짜리구하는거 미치는줄알았지 ㅋ

    1. 현인 2008/07/15 22:08 # M/D Permalink

      어휴 아찔. 하하하.
      그래도 재밌었어!

  2. 온새미 2008/07/23 00:44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ㅋ 디아라... 좀 끌리긴 하지만, 아직도 키보드 먹통 현상이 ㄱ-;

    1. 현인 2008/07/25 00:01 # M/D Permalink

      힘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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